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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냇물
    나의글 2023. 6. 30. 22:07

    졸졸졸 흐르는 너는 어디로가니

    맑게 흐르는 넌 강을 만나러 가는 거니

    바다를 만나러 가는 거니

    조약돌을 벗삼아

    쉴새없이 흐르는 냇물아

    저멀리 강과 바다가

    널 빨리 오라 손짓을 하는구나

    때론 아낙네들의 웃음소리와

    귀가 따갑도록 들려오는 방망이 소리에도

    불평 한마디 않는 너

    찌든때를 깨끗하고 말끔히

    씻어주는 옷들도 네가 고마운지

    하얀 미소를 지으며 눈부신 햇살에

    반짝이며 잘도 말리는 구나

    은빛여울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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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불 천국의 꽃

    2014.09.03 20:55 신고

    은빛여울-님 오랫만에 컴퓨터에 돌아 왔답니다

    제가 시 한수 올렸습니다(사람들아 피어나는 꽃을 보아)

    해 마다 마지하는 늦 심술 맞이 마무리 폭우가 쏟아지는 것은

    지구 온 난화로 있는 기 후 이지요 그것의 맞는 대처가 필요 하지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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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er

    2014.09.20 01:21 신고

    시와 사진,

    동영상이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오늘도 좋은 계절 가을을 많이 즐기세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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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휴

    2014.09.20 11:26 신고

    흐르느 냇물

    맑은 냇물에 담은

    아름다운 마음을 보네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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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나비

    2014.09.20 16:07 신고

    세상을 보는 지혜 48

    결코 과장하지 마라.

    최상급을 사용해 말하지 않는 것은

    우리가 명심해야 할 원칙이다.

    그래야만 진리를 손상하지 않고

    우리의 분별력 지킬 수 있다.

    칭찬은 호기심을 일깨우고 욕망을 자극하지만,

    으레 그렇듯 나중에는 가치와 대가가 서로 어긋나버린다.

    그리하여 배반당한 기대는 그 허위를 적으로 삼으며,

    찬양한 자와 찬양받은 자 모두를

    하찮게 여겨 복수를 행한다.

    과장은 거짓말과 가까운 사이이다.

    과장으로 인해 사람들은 건전한 감식력을 지님으로써

    얻게 된 중요한 명성을 잃게 되고,

    그보다 더 중요한 분별력도 잃게 된다.

    방가움으로 다가온 새파란 가을하늘을 바라보며

    모처럼 환한 희열을 느끼는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블친님..^^방가방가^^..

    잘지내시는지요?

    안부를 드리면서

    산뜻한 가을기운에 활동적인 주말활동으로 가슴펴는 행복한시간되시고

    조석간 큰기온차에 감기조심하는 고운시간되소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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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예쁜딸

    2014.09.20 18:20 신고

    계란의 용도가 다양해지는 듯,

    왜 이런 일들이 ~~~~~~

    가난한 자,

    포악한 자,

    부하고 권력을 쥔 자들이 섞여사는 세상이라는 무대에

    전능자께서는 그 모두의 눈에 빛을 주시니 감사가 넘칩니다.

    성서의 말씀 중,

    왕이 가난한 자를 성실히 신원하면 그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린,

    세태의 흐름에 조금은 지치기도 하지만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나라를 사랑하고 관원들이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주기를

    소망해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울 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인연은 이어지고 마음 모아 올리신 작품은 저의 눈길을 멈추게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늘샘 초희드림

    인터넷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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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산

    2014.11.15 07:22 신고

    (♥)고은친구님(♥)(방가)(방가)(러브)(러브)(♥)(안녕)하세요(♥)

    (♥)곱디곱던 단풍도 낙엽되여 떨어지고(♥)찬바람에(♥)

    (♥)첫눈도 내렸내요(♥)첫눈이 내리는날(♥)산에 올랐는데(♥)

    (♥)또다른 기분이 였어요(♥)이제 얼마 남지않은(♥)올해를(♥)

    (♥)더 멋지게 더 보람차게(♥)더 알차게 신나게(♥)보내야죠(♥)

    (아싸)(룰루)(쪼아)(푸하하)(완소)(스타일)(쵝오)(아싸)(룰루)(쪼아)(푸하하)(완소)(스타일)(쵝오)(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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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12.08 13:02 신고

    밤사이 다녀간 눈나라 요정들은 나무 수형따라 그려진

    스케치가 너무 아름다워요.. 눈길 조심 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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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2014.12.08 16:35 신고

    울님..!

    진솔한 인연으로 우정을 키워 나가는

    시간들속에서 아름답고 따스한 온정을 느끼죠~

    마음도 영혼도 건강한 우리이길~~*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에는

    서로 무슨말을 해도

    웃고 또 웃기만 합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합니다. "

    ♡━♡━━┓좋

    ♡ ...∩∩....┃은

    ♡└──┘┃하

    ┗━┳┳━♠루

    Have a nice day!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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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2014.12.08 16:35 신고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행복한 인생이 나옵니다*

    행복은 습관이래요...오늘도 행복한 시간속으로..함 빠져볼까요 얍!!!

    날씨는 춥지만 친구님의 따뜻한 미소로 추위는 한방에 날려버리시공

    사랑가득♡ 포근한 한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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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용

    2014.12.08 20:23 신고

    어느날 아침 이슬처럼

    내마음 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당신 사람에서)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날

    되었지요.?

    날씨추워도 즐거움이 가득한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방문에 감사 드립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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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산

    2014.12.19 08:29 신고

    (♡)고은친구님(♡)(방가)(방가)(러브)(♡)(안녕)하세요(♡)

    (♡)추운날씨에 아침에 일어나기 힘드시지요(♡)그러나(♡)

    (♡)박차고 일어나 어디든 걸어 보세요(♡)유산소 운동을(♡)

    (♡)아침을 지배하는사람이(♡)하루를 지배하고(♡)하루를(♡)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합니다(♡)기쁜마음으로(♡)

    (♡)웃음은 강장제이고 안정제이며 진통제입니다웃어요(♡)

    (하하)(푸하하)(스타일)(짱)(하하)(푸하하)(스타일)(짱)(하하)(푸하하)(스타일)(짱)(하하)(푸하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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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12.19 10:55 신고

    안녕하세요.

    블로그이웃님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네요.

    ξξξ 따뜻한

    ┃~~~~┃┓커피

    ┃커피┃┛한잔

    ┗━━┛하면서

    행복한㉻루보내요~

    이건 제 핸드폰에 있던 이모티콘을 편집한 겁니다.

    ξξξ 따뜻한

    ┃~~~~┃┓커피

    ┃커피┃┛한잔

    ┗━━┛보낼께

    행복한㉻루보내~

    원래 이모티콘은 이렇습니다.

    아무튼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고요.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내내 춥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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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12.21 13:45 신고

    오늘은 가끔 눈이나 비가 오는군요.

    눈과 비가 섞여서 오기도 하고요.

    눈길과 빗길에 사고 나는 일이 없이 조심하세요.

    감기에 걸리지 않게 건강에 유의하세요.

    그리고 오늘도 행복한㉻루보내세요~ ^^

    물수건으로 옷 닦지 마세요

    식당에서 음식물이 옷에 묻으면 물수건으로 닦을 때가 있다.

    식당에사 사용하는 물수건은 락스를 넣어 살균,표백한다.

    락스 성분이 남은 물수간으로 옷을 닦으면 탈색되거나,모나 실크 소재는 누렇게 변색될 수 있다.

    출처-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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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12.22 03:09 신고

    잠 깨어 일어나 창문을 보니

    하얗게 낀 성에가 있어 밖이 얼마나 추운지

    짐작이 가네요

    이렇게 겨울은 깊어가나 봅니다

    이제 올해도 딱 10일 남았군요

    하루 하루가 정말 꿈 같이 가는 것 같습니다

    또 다시 맞은 새로운 한 주네요

    츄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따스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글 하나 올리고 다녀갑니다

    ~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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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서"박다해

    2014.12.22 03:57 신고

    방거운 친구님.(!)

    사랑과 지혜의 멋찐 친구님 완녕.방긋..(^-^)

    그동안 좋은글로 함께햇든 사랑의 친구님.

    2014년(甲午年)이 한해가 년말로 서서히

    막을 내려가네요.소중한 친구님 감사..(남녀)

    그동안 좋은소식 힘들엇든 소식까지도 늘

    함께해 주셔서.깊이 감사마음 전해요..(♥)

    갑오년 남은 시간도 못다한일들 잘 마무리

    하시구 乙未年 밝은 새해 맞을준비... (완전)

    다시 추위가 기승을 부려오는 날씨 계속..

    되지만 늘 건강관리 미끄럼조심 잘하시기.

    바라며.몸과 마음 따뜻한 겨울되세요.(우왕굳)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MERRY(★) 。 · ˚ ˚ ˛ ˚ ˛ · ·

    。CHRISTMAS 。 。° 。 ° ˛ ˚ ˛

    _Π____ 。 ˚ ˚ ˛ ˚ ˛ ·˛ ·˚

    /_____/ \。˚ ˚ ˛ ˚ ˛ ·˛ ·˚ ·˛ ·˚

    l 田田|門| ˚ ˛ ˚ ˛ · ___ (☆)(★)

    (☆)˚ 。МεЯяУ СЙⓡisτMΔs 。˚ (★)

    따뜻하고행복한 (크리)스마스보내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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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암

    2014.12.29 22:16 신고

    안녕하세요

    친구인연되여 방갑습니다

    고향이 바닷가인데 어릴적 믿물때 철석이며 밀려오는

    파도소리와 개천에서 먹감든 어린시절 향수에 젖게하는

    고운글감사하며

    2015년 을미년에는 양의 포근함 처럼

    따스함이 넘치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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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불 천국의 꽃

    2015.01.07 19:30 신고

    은빛여울(^^)(^^)^******(^^)(^^)(^^)^님

    그렇치 않아도 궁금하던차의

    찾아주시어 고맙습니다 을미년의

    은빛여울 님께서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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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들의 이야기

    2015.01.09 16:46 신고

    늘 함께 할수 있어 좋은 님 겨울을 아름답게 수놓아 가시나봅니다

    건강과 사랑과 축복을 그대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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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삿갓

    2015.01.11 19:45 신고

    소중한 불친 은빛여울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어쩌다 보니 벌써 1월도 중순을 향해 가고 있네요(-ㅠ-)

    원하던 원하지 않던 세월은 흐르고

    해가 지고 차가운 겨울밤도 깊어만 갑니다(☆)

    항상 고마운 님(!)건강에 유의하시고

    아름답고 행복한 저녁 시간 되셔요

    올려주신 작품 잘 감상하고 다녀갑니다 (愛) 감사합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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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맨매니저

    2015.01.11 20:14 신고

    정다운 벗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Ƹ̵̡Ӝ̵̨̄Ʒ.´″"`°

    벗님께 사랑과 행복 그리고 기쁨이 가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휴일을 (즐)겁게 보내세요(~)(!).´″"`° (~)(♡)

    祥雲// 자고가는 저 구름아 드림. Ƹ̵̡Ӝ̵̨̄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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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效 潭( 이영현)

    2015.04.28 12:34 신고

    어릴적 추억을 한 아름 담아 행복해~~ 하며 버들강아지 벗을 삼아 봄에 향기에서 여름으로 접어들때면 시냇가에서 방망이로 곱게 두들겨 빨래하시던 내 어머니에 향기로 다가오는 좋은 향기의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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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빛여울

    2015.04.29 14:57

    그렇지요

    어릴적 향수가 느껴지는 방망이소리 참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계시는군요

    방문해 주셨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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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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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불 천국의 꽃

    2014.09.03 20:55 신고

    은빛여울-님 오랫만에 컴퓨터에 돌아 왔답니다

    제가 시 한수 올렸습니다(사람들아 피어나는 꽃을 보아)

    해 마다 마지하는 늦 심술 맞이 마무리 폭우가 쏟아지는 것은

    지구 온 난화로 있는 기 후 이지요 그것의 맞는 대처가 필요 하지요.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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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amer

    2014.09.20 01:21 신고

    시와 사진,

    동영상이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오늘도 좋은 계절 가을을 많이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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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휴

    2014.09.20 11:26 신고

    흐르느 냇물

    맑은 냇물에 담은

    아름다운 마음을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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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나비

    2014.09.20 16:07 신고

    세상을 보는 지혜 48

    결코 과장하지 마라.

    최상급을 사용해 말하지 않는 것은

    우리가 명심해야 할 원칙이다.

    그래야만 진리를 손상하지 않고

    우리의 분별력 지킬 수 있다.

    칭찬은 호기심을 일깨우고 욕망을 자극하지만,

    으레 그렇듯 나중에는 가치와 대가가 서로 어긋나버린다.

    그리하여 배반당한 기대는 그 허위를 적으로 삼으며,

    찬양한 자와 찬양받은 자 모두를

    하찮게 여겨 복수를 행한다.

    과장은 거짓말과 가까운 사이이다.

    과장으로 인해 사람들은 건전한 감식력을 지님으로써

    얻게 된 중요한 명성을 잃게 되고,

    그보다 더 중요한 분별력도 잃게 된다.

    방가움으로 다가온 새파란 가을하늘을 바라보며

    모처럼 환한 희열을 느끼는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블친님..^^방가방가^^..

    잘지내시는지요?

    안부를 드리면서

    산뜻한 가을기운에 활동적인 주말활동으로 가슴펴는 행복한시간되시고

    조석간 큰기온차에 감기조심하는 고운시간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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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예쁜딸

    2014.09.20 18:20 신고

    계란의 용도가 다양해지는 듯,

    왜 이런 일들이 ~~~~~~

    가난한 자,

    포악한 자,

    부하고 권력을 쥔 자들이 섞여사는 세상이라는 무대에

    전능자께서는 그 모두의 눈에 빛을 주시니 감사가 넘칩니다.

    성서의 말씀 중,

    왕이 가난한 자를 성실히 신원하면 그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린,

    세태의 흐름에 조금은 지치기도 하지만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나라를 사랑하고 관원들이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주기를

    소망해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울 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인연은 이어지고 마음 모아 올리신 작품은 저의 눈길을 멈추게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늘샘 초희드림

    인터넷은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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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산

    2014.11.15 07:22 신고

    (♥)고은친구님(♥)(방가)(방가)(러브)(러브)(♥)(안녕)하세요(♥)

    (♥)곱디곱던 단풍도 낙엽되여 떨어지고(♥)찬바람에(♥)

    (♥)첫눈도 내렸내요(♥)첫눈이 내리는날(♥)산에 올랐는데(♥)

    (♥)또다른 기분이 였어요(♥)이제 얼마 남지않은(♥)올해를(♥)

    (♥)더 멋지게 더 보람차게(♥)더 알차게 신나게(♥)보내야죠(♥)

    (아싸)(룰루)(쪼아)(푸하하)(완소)(스타일)(쵝오)(아싸)(룰루)(쪼아)(푸하하)(완소)(스타일)(쵝오)(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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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12.08 13:02 신고

    밤사이 다녀간 눈나라 요정들은 나무 수형따라 그려진

    스케치가 너무 아름다워요.. 눈길 조심 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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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2014.12.08 16:35 신고

    울님..!

    진솔한 인연으로 우정을 키워 나가는

    시간들속에서 아름답고 따스한 온정을 느끼죠~

    마음도 영혼도 건강한 우리이길~~*

    "우리 만나 기분 좋은 날에는

    서로 무슨말을 해도

    웃고 또 웃기만 합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합니다. "

    ♡━♡━━┓좋

    ♡ ...∩∩....┃은

    ♡└──┘┃하

    ┗━┳┳━♠루

    Ha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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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2014.12.08 16:35 신고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행복한 인생이 나옵니다*

    행복은 습관이래요...오늘도 행복한 시간속으로..함 빠져볼까요 얍!!!

    날씨는 춥지만 친구님의 따뜻한 미소로 추위는 한방에 날려버리시공

    사랑가득♡ 포근한 한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비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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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용

    2014.12.08 20:23 신고

    어느날 아침 이슬처럼

    내마음 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당신 사람에서)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날

    되었지요.?

    날씨추워도 즐거움이 가득한

    행복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방문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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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산

    2014.12.19 08:29 신고

    (♡)고은친구님(♡)(방가)(방가)(러브)(♡)(안녕)하세요(♡)

    (♡)추운날씨에 아침에 일어나기 힘드시지요(♡)그러나(♡)

    (♡)박차고 일어나 어디든 걸어 보세요(♡)유산소 운동을(♡)

    (♡)아침을 지배하는사람이(♡)하루를 지배하고(♡)하루를(♡)

    (♡)지배하는 사람이 인생을 지배합니다(♡)기쁜마음으로(♡)

    (♡)웃음은 강장제이고 안정제이며 진통제입니다웃어요(♡)

    (하하)(푸하하)(스타일)(짱)(하하)(푸하하)(스타일)(짱)(하하)(푸하하)(스타일)(짱)(하하)(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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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12.19 10:55 신고

    안녕하세요.

    블로그이웃님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네요.

    ξξξ 따뜻한

    ┃~~~~┃┓커피

    ┃커피┃┛한잔

    ┗━━┛하면서

    행복한㉻루보내요~

    이건 제 핸드폰에 있던 이모티콘을 편집한 겁니다.

    ξξξ 따뜻한

    ┃~~~~┃┓커피

    ┃커피┃┛한잔

    ┗━━┛보낼께

    행복한㉻루보내~

    원래 이모티콘은 이렇습니다.

    아무튼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고요.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내내 춥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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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12.21 13:45 신고

    오늘은 가끔 눈이나 비가 오는군요.

    눈과 비가 섞여서 오기도 하고요.

    눈길과 빗길에 사고 나는 일이 없이 조심하세요.

    감기에 걸리지 않게 건강에 유의하세요.

    그리고 오늘도 행복한㉻루보내세요~ ^^

    물수건으로 옷 닦지 마세요

    식당에서 음식물이 옷에 묻으면 물수건으로 닦을 때가 있다.

    식당에사 사용하는 물수건은 락스를 넣어 살균,표백한다.

    락스 성분이 남은 물수간으로 옷을 닦으면 탈색되거나,모나 실크 소재는 누렇게 변색될 수 있다.

    출처-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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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12.22 03:09 신고

    잠 깨어 일어나 창문을 보니

    하얗게 낀 성에가 있어 밖이 얼마나 추운지

    짐작이 가네요

    이렇게 겨울은 깊어가나 봅니다

    이제 올해도 딱 10일 남았군요

    하루 하루가 정말 꿈 같이 가는 것 같습니다

    또 다시 맞은 새로운 한 주네요

    츄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따스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글 하나 올리고 다녀갑니다

    ~정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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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서"박다해

    2014.12.22 03:57 신고

    방거운 친구님.(!)

    사랑과 지혜의 멋찐 친구님 완녕.방긋..(^-^)

    그동안 좋은글로 함께햇든 사랑의 친구님.

    2014년(甲午年)이 한해가 년말로 서서히

    막을 내려가네요.소중한 친구님 감사..(남녀)

    그동안 좋은소식 힘들엇든 소식까지도 늘

    함께해 주셔서.깊이 감사마음 전해요..(♥)

    갑오년 남은 시간도 못다한일들 잘 마무리

    하시구 乙未年 밝은 새해 맞을준비... (완전)

    다시 추위가 기승을 부려오는 날씨 계속..

    되지만 늘 건강관리 미끄럼조심 잘하시기.

    바라며.몸과 마음 따뜻한 겨울되세요.(우왕굳)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MERRY(★) 。 · ˚ ˚ ˛ ˚ ˛ · ·

    。CHRISTMAS 。 。° 。 ° ˛ ˚ ˛

    _Π____ 。 ˚ ˚ ˛ ˚ ˛ ·˛ ·˚

    /_____/ \。˚ ˚ ˛ ˚ ˛ ·˛ ·˚ ·˛ ·˚

    l 田田|門| ˚ ˛ ˚ ˛ · ___ (☆)(★)

    (☆)˚ 。МεЯяУ СЙⓡisτMΔs 。˚ (★)

    따뜻하고행복한 (크리)스마스보내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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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암

    2014.12.29 22:16 신고

    안녕하세요

    친구인연되여 방갑습니다

    고향이 바닷가인데 어릴적 믿물때 철석이며 밀려오는

    파도소리와 개천에서 먹감든 어린시절 향수에 젖게하는

    고운글감사하며

    2015년 을미년에는 양의 포근함 처럼

    따스함이 넘치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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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불 천국의 꽃

    2015.01.07 19:30 신고

    은빛여울(^^)(^^)^******(^^)(^^)(^^)^님

    그렇치 않아도 궁금하던차의

    찾아주시어 고맙습니다 을미년의

    은빛여울 님께서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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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들의 이야기

    2015.01.09 16:46 신고

    늘 함께 할수 있어 좋은 님 겨울을 아름답게 수놓아 가시나봅니다

    건강과 사랑과 축복을 그대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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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삿갓

    2015.01.11 19:45 신고

    소중한 불친 은빛여울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어쩌다 보니 벌써 1월도 중순을 향해 가고 있네요(-ㅠ-)

    원하던 원하지 않던 세월은 흐르고

    해가 지고 차가운 겨울밤도 깊어만 갑니다(☆)

    항상 고마운 님(!)건강에 유의하시고

    아름답고 행복한 저녁 시간 되셔요

    올려주신 작품 잘 감상하고 다녀갑니다 (愛)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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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맨매니저

    2015.01.11 20:14 신고

    정다운 벗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Ƹ̵̡Ӝ̵̨̄Ʒ.´″"`°

    벗님께 사랑과 행복 그리고 기쁨이 가득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휴일을 (즐)겁게 보내세요(~)(!).´″"`° (~)(♡)

    祥雲// 자고가는 저 구름아 드림. Ƹ̵̡Ӝ̵̨̄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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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效 潭( 이영현)

    2015.04.28 12:34 신고

    어릴적 추억을 한 아름 담아 행복해~~ 하며 버들강아지 벗을 삼아 봄에 향기에서 여름으로 접어들때면 시냇가에서 방망이로 곱게 두들겨 빨래하시던 내 어머니에 향기로 다가오는 좋은 향기의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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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빛여울

    2015.04.29 14:57

    그렇지요

    어릴적 향수가 느껴지는 방망이소리 참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계시는군요

    방문해 주셨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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